박은빈이라는 배우의 커리어와 연기력을

보다가 페미.좌좀 정체 드러낸후 등돌린 시청자가 어마어마하다.ㅈ. ㅉ. ㅈ ㅉ.
드라마는 허상이지 현실에서 보이는 불편함 어려움은 덮어두고 자극적이고 왜곡적인면이 더강하지 드라마는 드라마로 봐라가 아니라 미칠 영향도 생각해야 되는데 그것보다 시청률이니 그래서 안본다
요즘 마케팅 방법, 전세계적으로 인기있다며 유행에 민감한 한국인들을 노리고, 결국 최종 소비의 중심은 한국인들이 됨. 넷플릭스 전세계 1위 이딴거 믿으면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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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롯이 뒤로 갈수록 개차반이라 들었는데 아직도 봐주는 시청자가 많다는게 놀랍다. 감성팔이에 뻔한 연애 드라마로 나락하고 수준 낮은 시청자들이 이 나라에 아주 많다는 반증.
억지러브스토리와 출생의비밀도 모자라서 페미까지.. 작작해라
공중파가 이유가 있어서 대본 안받은거였네. 공즁파에서 성범뵈자 미화의도 다분한걸 그대로 방영했으면 전국적으로 난리였음.
사악하다. 장애인을 가지고 방패 삼아 하고싶은 사상 이야기를 늘어 놓다니.. 청정 드라마의 탈을 쓴 좌빨 사상교육자료. 10대 아이들이 보고 착각할까 두렵다

아무리 보고 이해하려고 해도 이상한 드라마. 10대들에게 딱인거 보면 드라마특성을 알만하다.
한남 74 간판밑에서 남자가 여자한테 사정하는신기덕.극혐드라마.
10대들이 이거 보고 어찌 하면 장애인 더 괴롭힐까 고민 하고 잇을꺼다..요즘 십대도 교도소좀 보내자..
상식적으로 누가 자폐증 변호사한테 케이스를 맡겨 ㅋ 소송비가 얼만데;; 내 취향은 아닌걸로~
보는 내가 정서적으로 불안 하고 이상해지는것 같아해 수초만에 다른 채널로.

이 드라마를 문제삼지 않는다는 것은, 뇌가 제대로된 사리분별을 못한다는 것인가. 그 또한 장애가 아닌가
성추행범 박원숭 미화 드라마...게다가 남혐 조장까지...이딴게 전 세계로 수출됐다니 창피할 따름...
글내용이 참 어이가없네요 .... 이렇게 좋은 드라마를놓고 한다는소리들이 이거 넷플리스로 전세계가보는데 정작우리나라에서 이러는거 알면 뭐라할까요
본인은 자유를 갈망하는 사람이고 지금까지 줄곧 문화,예술 방면에 간섭은 금물이라 생각해왔다. 하지만 최근 몇년을 지내다 보면서 느낀건 검열이 정말 필요 혹은 필수인 사회도 역시 존재한다는 것이다…. 이런 것에도 검열이 필요한 사회와 그 구성원들은 자신들의 변별력과 자정력에 대해 스스로 다시 여러번 되돌아 볼 필요가 있다…

2화 부터는 19금입니다 ㅋㅋㅋ,애들 저런데 노출시키지 마세요
드라마 아니어도 좌파교육감이랑 전교 덕에 이미 1020사상 맛탱이 간거는 다들 피부로 느낄텐데 뭐ㅋㅋㅋ
작가의 정치성향, 성적지향 등이 좌빨이라구....재밌게 보려다가 기분 잡침...
그만해라. 장애를 가지고 볼거리를 만들며 장난치는거는 장애인들을 욕보이는 짓이다.
10대들아 이런거 보면 좌빨 칠라신봉자 돤단다 정신차려라 뇌중 우뇌가 사라진다고

공정성도 없고 공공성도 없는 연합뉴스.. 예산 전액삭감하는게 맞다
이것들이 정부예산 받으면서 개같은짓거릴 했다는 거지 지도부 싹물갈이
이런 쓰레기 언론사는 없어져도 되는데 지원을 왜 하지?
ㅋㅋ 대선때 물고 빨고 해줬는데 돌아오는건 지원 삭감. 좋빠가
앗 . 권해양 사냥때 그렇게 썩녈이 빨이줬는데~ 암튼 썩녈이만 믿음세. 잘 밀어주소
하루종일 좌빠리 평론가들이나 불러 놓고 정치뉴스만 방영하고 있는데 무슨 공적기능이냐. 광고도 하고 있으니 328억 전액 삭감해라

연합뉴스는 이귀순과 강남 하녀백마초이스 당만 빨아주는 조중동같은 기레기들인데 왜 우리 세금을 퍼줘요?
연합뉴스에 이렇게 많은예산이 들어가는줄 첨 알았다. 그럼 연합뉴스는 정부 방송이었어?ㅎㄷㄷㄷ 쓸데없는 세금이 엄청 새고 있었네. 그냥 연합뉴스 정부지원금 없애라
개이비에스도 손봐야한다.개비씨도 마찬가지지만 그래도 공여방송이라는 개비에스가 지난 오년동안 저지른 패악질을 생각해보면 절대 용서가 안된다.
이참에 kbs mbc ebs tbc로 가는 정부돈 확 줄여라. 아예 없애도 괜찮다